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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복잡한 유산
2024.12.03ㆍ
Allen Gindler
(
김행범
역)
우리 대부분은 조지 오웰이 전체주의를 강력히 비판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그가 헌신적인 사회주의자이자 공산주의자인 레온 트로츠키(Leon Trotsky)의 평생 옹호자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는 전체주의를 이해했지만 사회주의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다.
1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파 “장악” 배경
2024.11.26ㆍ
Connor O’Keeffe
(
이종선
역)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후 행정부 구성을 두고 우파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언론은 이를 원칙적 보수주의자와 트럼프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이라는 비이데올로기적 운동 사이의 대립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이 내전은 훨씬 더 오래된 이야기의 최신 장일 뿐이다.
1
경제학 교육을 도로 찾기
2024.11.19ㆍ
Thomas J. DiLorenzo
(
황수연
역)
≪젊은 경제학자를 위한 교훈들(Lessons for the Young Economist)≫ 비디오 시리즈는 공립 학교 경제학 교육에 대한 해독제이다.
1
시장실패라는 신화
2024.11.12ㆍ
Soham Patil
(
박종운
역)
주류경제학은 흔히 “시장실패(market failure)”가 모든 곳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지만 이 실패들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뒤에는 정부의 간섭이 있음을 발견한다.
3
경제 계산과 기업가
2024.11.05ㆍ
Eduard Braun
(
권혁철
역)
경제계산 개념은 현대 경제를 이해하는 데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개념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아는 사람은 -특히 경제학자는- 극히 드물다.
1
아인슈타인은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였으나 경제학적으로는 무식했다
2024.10.22ㆍ
Zhang Shizhi
(
김행범
역)
아인슈타인의 이름은 그 자체로 명석함의 대명사이지만, 그의 뛰어난 지능이 논리적인 경제적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수학 방정식을 유도하는 것처럼 경제를 인위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사회주의를 받아들였다.
2
진리의 금기: 홀로코스트와 역사학자들
2024.10.15ㆍ
Ralph Raico
(
이종선
역)
20세기의 모든 강대국은 정도는 다르겠지만 사실 살인자 국가였다.
2
누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필요로 하는가?
2024.10.08ㆍ
Mises Institute
(
황수연
역)
연준(Fed)은 −항상 증거 없이− 모든 것이 연준 없이는 "더 나빴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역사는 다르게 보여준다.
1
미제스(1881~1973)는 누구인가?
“문제는 언제나 똑같다: 정부이냐 아니면 시장이냐 뿐이다. 제3의 해결은 없다.”
미제스(Ludwig Heinrich Edler von Mises)는 1881년 9월 29일 당시 오스트리아 영토였던 갈리치아(Galicia)의 렘베르그(Lemberg)에서 태어났다.
나치 정권을 피해 미국으로 간 미제스는 20년 넘는 기간을 통해 오스트리아학파의 영감을 미국에 불어 넣었다.
미제스는 인간은 목적지향적으로 행동한다는 공리를 바탕으로 경제학을 융합적이고 연역적인 과학으로 발전시켰다.
미제스는 정부의 정책은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호하는 데에만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한다고 했다.
하이에크(1899~1992)는 누구인가?
“물질적 지위의 평등 요구는 전체주의 정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하이에크(Friedrich A. von Hayek, 1899-1992)는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나 영국, 미국 및 독일에서 활약했다.
하이에크는 인류 문명의 원천은 자유라고 주장하는 진화적 합리주의 전통의 자유주의의 이론가였다.
1974년 화폐와 경기 변동에 대한 선구적 연구 및 제도의 상호의존성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주의 및 전체주의를 비판하고, 케인스의 이론에 대항하여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옹호하였다.
그는 좁은 의미의 경제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법ㆍ정치ㆍ사회철학ㆍ심리학에 이르는 폭넓은 지적 활동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곧 경제학이라고 보았다.
멩거(1840~1921)는 누구인가?
“모든 것은 인과의 법칙에 지배받는다. 이 위대한 원칙에는 어떤 예외도 없다.”
멩거(Carl Menger)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갈리시아(Galicia)에서 태어났다.
1871년 출간한 그의 『경제학 원리(Principles of Economics)』는 오스트리아학파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멩거는 마르크스의 노동 이론을 공격하면서 가치는 주관적 개념임을 보여주었고, 경제적 선택의 설명으로서 한계효용의 개념을 개발했다. 이것은 경제학의 혁명이었다.
멩거는 사회과학의 법칙들은 인간 행동의 원리들로부터 연역될 수 있다고 하여 격렬한 방법논쟁을 촉발했다.
멩거는 화폐는 자생적으로 형성되며 여기에 정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했다.
뵘바베르크(1851~1914)는 누구인가?
“노동자는 자신의 몫을 자본의 희생으로 증가시킬 수 없다.”
뵘바베르크(Eugen von Böhm-Bawerk)는 1851년 2월 12일 지금의 브르노(Bruno)인 브륀(Brün)에서 태어났다.
멩거(Carl Menger)의 ‘경제학 원리(Principles of Economics)’는 그의 경제학 세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뵘바베르크의 ‘자본과 이자(Capital and Interest)’는 현대 경제이론에 가장 뛰어난 기여를 한 책들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을 통해 자본가는 노동자를 착취한다는 마르크스의 이론을 신랄하게 비판했으며, 생산 개념에 시간을 도입하여 이자 개념을 규명했다.
오스트리안 경제학이 자본 이론에 관한 한 어떤 이론들보다 탁월한 것은 그의 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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